이번 강의 주제 너무 흥미로웠습니다. 제가 하고 있는 업무와 다른 점과 상반되는 점이 있어 생각할 거리가 많았습니다.
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정말 나와 맞는 건지,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건 아닌지, 내게 강점이지만 쓰고 있지 않은 역량이 있는지,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는 UX디자인이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, 유저로서 사용하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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